드디어 로마여행을 끝내고 뉴욕집으로 돌아왔습니다~
저는 투어관광에대한 나쁜기억으로 투어관광에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었는데... 진호가이드님덕에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~~ 말도 다 알아듣지 못하는 저희딸도 오히려 다음날했던 바티칸투어 콜롯세움 투어도 한국투어를 하지 그랬냐며...ㅋ 다음날 바티칸에 오신다는 얘기하셔서 은근 찾아보기까지 했었어요 저희 미국투어가이드가 넘나 못하고 재미없어서요...ㅋㅋ 저희딸이 명언을 남겼죠? “엄마 아치가뭐야?” 가이드님이 “미안 알~치” 라고하셔서 너무 웃은기억이 나네요... 그러고보니 로마에 알치들이 너무 많아서 볼때마다 가이드님 생각이 났어요 ㅋㅋ 진호가이드님은 정말 잡을 인조이하고 계신거같아 보기좋았고 그 마음이 저희에게 전해졌습니다~^^ 그리고 사진 정말 잘찍어 주셔서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~
앞으로도 많은 새로운분들 만나시고 좋은추억 만들어주시길 바랄께요 ~ 건강하십시오~~